어깨가 자꾸 내려가는 처진어깨 어떻게 해야….

 

어깨가 처지는 것은 자존감과 우울증 및 심리적인 문.제를 생길 수 있습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서 생기는 이 어깨 처짐은 허리와 어깨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남연세재활의학과 에서 이번에 다루는 처진 어깨에 대해서 생기는 이유와 어떻게 하면 교.정이 될 수 있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진 어깨 증/후/군은 어깨가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머리를 아래로 밀어 내는 자세, 이/형/증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가지신 분들은 땅을 계속 바라보는 것 같이 보이게 되는데 이러한 자세는 어깨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허,리나 등으로 혹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슴과 목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세를 바르게 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더 확실하겠죠?!

 

오랫동안 몸을 구부린 자세를 유지하면 등, 허리 아랫부분, 목 등의 통.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자세는 신테를 짧아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배가 더 커 보이게 하는 착.시 현상까지 나타나 보기에도 좋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키가 큰 사람들이 훨씬 더 자신감이 있고 매력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위와 같은 자세는 오히려 좋지 못하게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처진 어깨를 점진적으로 교/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1) 어깨외부를 회전시킨다.
어깨를 30초 동안 뒤로 밀어주면서 5번 반복한다.

2) 견갑골을 회전 시켜 준다.
가슴을 당기고 어깨를 뒤로 돌려 견갑골을 스트레칭 해주며, 제자리로 돌아 올 때 견갑골을 가깝게 하면서 30초~4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하고 5번 정도 반복한다.

3) 가슴을 스트레칭 해준다.
문 앞에서 T자를 만들어서 팔꿈치를 구부리고 팔뚝을 들어 올려 문틀을 지지한다. 30초 동안 유지하고 5번 정도 반복한다.

4) 등 스트레칭을 해준다.
등을 바닥에 대고 무릎을 가슴에 대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다른 쪽 다리도 똑같이 해준다. 

위와 같은 동작으로 바른자세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